건강&돈이야기

박지현, 어린 김부선의 끝은 어딜까?

71년생 권진검 2022. 7. 1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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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의 폭주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파열된 열차처럼 혼자 환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우상호 위원장도 뭐가 구린지 그냥 쩔쩔매고 있네요.

늙은 김부선 김부선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자리하나 내놓으라고 하고, 어린 김부선 박지현은 민주당에게 최소 최고위원자리 하나 내놓으라는 식으로 떼를 씁니다.

청년이 하면 청년정치 바람직하다고 4050 아재 아줌마들이 격려해줬더니, 간이 배밖으로 나와 정신줄을 놓습니다.

이준석만 해도 그렇죠.

안했으면 쓰바...안했다고 그 한마디를 못하고......눈물을 흘리며 광주 무등산을 기어 올라가고.....

한편, 90년생 신지예 전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96년생 박지현씨를 뚜가패네요.

나도...국민의힘 부위원장 출신이니....국민의힘 당원이 아니더라도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할 수 있냐고.....지현아...정신차려라....언니가 일침을 놓네요.

신지예 왈.....안되는 것을 청년의 이름으로 거져먹지 말라는 것이죠.

85년생 이준석은 광주가 무슨 자신의 안식처인 것처럼 광주를 들먹이고...96년생 박지현은 곧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당대표 출마를 강행한다고 하는데...

얘들아...너희들....대한민국에 세금 한푼 내본 인생들이니...

이준석은 코인투자로 전기차 몰고 다니고...월 2000만원의 판공비 법카 쓰고도 정신 못차리고,

박지현은 아빠가 해 준 집에서 어디서 난 돈으로 먹고 자고 입고 하는지...치열하게 사는 동료 2030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지...무척이나 궁금합니다.

85년생 이준석...하버드 나와서 겨우 학원 원장....출신.

96년생 박지현...9급공무원하다 그만 둔건지...유산이 너무 많아 배가 부른 건지...당대표급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식의 막무가내...어린 김부선.

85년생 이준석, 90년생 신지예, 96년생 박지현...청년정치는 막을 내렸다..얘들아 짐싸자.

지금 뺏지를 달고 있건....뺏지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든지 간에....청년정치인들이여....위 3인방을 타산지석으로 삼고...좀 열심히 좀 하세요.

86세대 꼰대, 97세대 무능을 이야기하기 전에....인생 실전임을 꼭 깨닫고 정치시작하기를 바랍니다.

이준석, 신지예, 박지현...모두....병원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은데....본인들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

잘가라...얘들아....멀리 안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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