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 마티즈 번호판 논란이 비본질적 내용이지만, 참 이상합니다. 아무리 화면을 봐도 하얀색과 초록색 차이가 너무 극명하기 때문입니다. 참 웃기는 일입니다. 이건 코미디도 아니고, 이런 논란에 경찰이 팔짝 뜁니다. 국정원 불법 해킹 사건이, 배가 산으로 가고 있죠. 국정원 직원 차량 사건 논란으로 불거진다는 것이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부 네티즌의 날카로운 분석으로 국정원 직원 마티즈 번호판 논란이 많이 혼돈스러운 상태입니다. 경찰은 원래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를 곧이 곧대로 믿을 국민들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국정원은 침묵하고 경찰은 시연을 통해서 똑같은 차량임을 입증한다고 하는데, 참 별걸 다가지고 경찰력이 동원되는 웃지못할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도 하얀색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