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 문재인 대표의 간곡한 요청에도 안철수 의원은 당혁신위원장 자리를 거절했고, 조국 교수의 경우에는 비노들의 경기 가 까운 반발로 아예 중매쟁이로 나서면서, 김상곤 전 교육감이 제3의 당혁신 위원장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김상곤 전 교육감은 주변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생각을 더 해보겠다고 24일까지의 말미를 부탁했지만, 역시 수락여부는 문재인 대표가 나의 방패막이 역할을 할 수 있나...에 대한 확신에 달려 있는 듯 합니다. 김상곤 전 교육감은 문재인 대표에게 폭탄돌리기의 공을 넘겨 버렸다는 것이죠. 문재인 대표님, 당신이 결정하십시요...... 김상곤, 바지사장은 될 수 없다. 문재인 당신이 결정하라! 유흥업계나 정치권이나 바지사장들의 운명은 그 끝이 뻔했습니다. 정치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