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5일 남았네요. 저희 집에도 우편물이 왔네요....정당이 한 20개는 되는 것 같네요. 음....막말 김용민 후보와 표절 문대성 후보가 이번 총선의 최대화두네요. 근데...둘다 당선될 것 같은 느낌은 저만의 오판인지 모르겠습니다. 막말 김용민 후보와 표절 문대성 후보...살만큼 산 이 두 후보의 국회의원 당선 후는 어떨까요? 당선 후 버젼으로 한번 짚어봅니다. 서울 노원갑 김용민 국회의원 국회에서 제명될까요?.....강용석 의원 케이스로 보았을 때....절대로 국회의원들은 동료들에게 칼 안댑니다~~ 일단....여론이 뭇매를 맞고......민주통합당에서 출당 혹은 당적이 제명될 것 같습니다. 아니..또.선거가 끝나면....뭐..그런 것 가지고 그러냐...떽~~...그러면서 유야무야 넘어갈 수도 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