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카톡 2

명태균, 김건희와 카톡을 전격 공개!

명태균씨가 드디어 폭주하기 시작했습니다. 15일, 명태균씨는 2021년 7월 24일로 추정되는 김건희 여사와의 카톡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다음날인 7월 25일은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전 총장이 치맥회동을 한 날입니다. 명태균 박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보낸 카톡은 단 두문장."내일 준석이를 만나면 정확한 답이 나올겁니다" "내일 연락 올리겠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명태균씨와 카톡에서 장문의 말을 합니다."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제가 사과드릴께요" "제가 명선생님께, 완전히 의지하는 상황" "오빠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지가 뭘 안다고" "암튼 전 명선생님의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담합니다" "해결할 유일한 분이고요" 명태균 박사가 김건..

명태균, "김건희 카톡 2000장 더 있다"

명태균, "김건희 카톡 2000장 더 있다" 15일, 명태균씨는 김건희 여사와 주고 받은 카톡을 맛보기로 일부 공개했습니다. 자신을 사기꾼, 허풍쟁이라고 몰아붙인 정치권을 항해 쏘아올린 작은 공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명태균 박사는 이런 카톡이 한 2000장은 된다라고 하네요. 김건희 여사와의 카톡은 물론 윤석열 대통령과의 대화도 있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자신을 심하게 저격했던 김재원 최고의 사과할 때까지 계속 올릴 것이라고 합니다. 공개된 카톡을 두고 대통령실이 사적대화라고 주장하자, 명씨는 윤대통령이 일을 잘하다고 격려하며 보낸 체리따봉도 있다며 공적대화까지 올릴 수 있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허풍쟁이, 사기꾼인 명태균씨가 곧 철장에 간다고 독설을 퍼부은 김재원 최고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