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과 언딘, 창조경제 지원금 논란이 뜨겁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유병언과 언딘에 대한 많은 소문들이 무성했습니다. 당시 유병언은 대통령보다 더 유명세를 타다가 시신으로 발견된 바가 있습니다. 언딘...처음 들어보는 회사이름...그리고 그들이 과연 세월호 참사를 극적으로 구출해 낼 유일한 회사였나 하는 의문은 1년이 지난 지금도 가시지 않는다는 것이죠. 유병언과 언딘, 창조경제 지원금 20억...기타 산업은행의 대출금이 수십억원이 되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유병언과 언딘 창조경제 지원금, 그리고 산업은행 대출금...뭐가 맞나? 한 보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세월호 참사 당시 주식회사 아해에 67억원의 운영자금과 12억5천만원의 시설자금을 대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2013년에 승인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