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당사자인 이완구 총리는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지만,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썩은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재미와 풍자로 가득한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충청도의 망신을 넘어 대한민국의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개그콘서트, 웃찾사보다 더 웃긴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우리는 이런 우스꽝스러운 현실에 마냥 웃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요?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외면 대통령과 식물총리. 오늘은 세월호 1주기. 대통령은 해외 순방을 떠나고, 홀로 남은 식물총리 이완구. 한 신문 사설에서는 박대통령과 이완구를, 세월호 참사에서 승객을 버리고 홀로 도망친 이준석와 선원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1주기 추모와 식물총리 이완구를 뒤로 한 채,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