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청년들이 舊한나라당인 새누리당에 영입되는 것을 보고.....뭐...괜찮네..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20대였으면.....개......나라의 어린이...뭐..이러면서...육두문자로 욕을 했었겠죠. 두 아이의 아빠가 되다보니....힘을 합쳐도 선진국 꽁무니 따라가기 힘들다는 판단도 서고....괜실히 열을 올려봐야....육아에 하나도 도움이 안됩니다^^ 근데...문재인 후보의 대항마이자.....새누리당의 참신한 깜짝 카드....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명랑한 정치이야기에서 명랑한(?) 친구를 한번 짚어봅니다. 뭐 요즘은 부모님께 용돈 받아서 국회의원 출마하나요? 27살...참신한 정치판의 돌풍....문재인 후보를 잡기 위해 전략 공천....참 좋습니다. 근데...요즘 국회위원 후보 중에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