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설움....임을 향한 행진곡을 부르다.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 그는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순에 합창된 임을 향한 행진곡을 목이 터져라 제창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지 마라고...했는데, 무대 김무성은 임을 향한 행진곡을 그게 불렸다는 것.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김무성, 광주정신의 대표곡 임을 향한 행진곡을 부르다. 광주에 간 김무성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그 처지가 다릅니다. 당신은 절대 안부르고...불러본 적도 없지만...나는....지난 민주화투쟁에서 YS와 함께...이 노래를 하루에 10번도 더 불렀다.....그리고...당신은 다시 대통령 선거에 나갈 수 없지만...나는 내후년에 꼭 나가야 된다....박근혜 대통령 당신께서 좀 서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