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 비방댓글 고소. 상대방은 800명이라는 말도 있고 1600명이라는 말도 나돌도, 합의금 총액이 16억이라는 보도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홍가혜 비방댓글 고소가 장사일까요? 아닐까요? 인터넷 댓글이 문제가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홍가혜씨의 세월초 참사 때의 엉뚱한 인터뷰 논란은 일반인의 정신세계에서는 좀 의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 들었을 것입니다. XX년 이상의 댓글 수준만 고소했다는 홍가혜씨와 그녀의 변호사..... 워낙 미디어의 중심에 서는 것을 즐기는 듯한 홍가혜 비방댓글 고소 논란은 돈을 노리고 벌어진 탐욕인가, 아니면 진정한 명예회복을 위한 몸부림인가에 따라, 법률적 고소 장사인가 아닌가를 판단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홍가혜 비방댓글 고소, 진정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진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