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식사비로 쓴 무상외식의 금액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학교에 밥먹으러 가냐는 홍준표 지사는 식사비로 1억5천만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무상외식 치고는 너무 많은 금액, 광주에서 아파트 1채를 살 수 있는 금액으로 광주의 근로자가 10년이상은 꼬박 준비해야 겨우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금액을, 홍준표 지사는 식사비로 날렸다는 것이 참 충격적입니다. 홍준표 식사비, 그 무상외식을 파헤친다. 홍준표 식사비 논란은 차떼기 원조, 한나리당 대표 시절, 2011년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기간 동안의 만행입니다. 5개월간 홍준표 전 대표의 식사비는 총 1억 5천여만원. 식사 횟수는 5개월간 총 360회, 한달 평균 식사비가 약 3천만원. 한번에....100만원이 넘는 식사비.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홍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