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은 많은 논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 인해 대통령이 될 수도, 낙선할 수도 있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죠. 그러나, 육영수 여사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은 좀 잔잔하고 애절합니다. 육영수 여사의 좋은 이미지 때문에 대통령이 될 수는 있어도, 낙선해도 아버지와는 달리 어머니 때문이라고 생각할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 듯 합니다. 육영수 여사에 대한 영화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6월말까지 캐스팅을 완료하고 7월말부터 3개월 촬영하고 대선 즈음해서 개봉을 할 것 같습니다. 여배우 한은정 육영수 여사역에 낙점 일찌감치 여배우 한은정씨가 육영사 여사역으로 낙점되었다고 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역할을 누가 할 지 아직 물색 중이라고 하네요. 소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