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효능, 기침과 가래에 좋다.

여기서는 오미자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합니다.

오미자는 열매로서 맛은 시고 그 성질은 매우 따뜻합니다.

보통 우리는 오미자차로 해서 오미자를 즐기곤 하지요.

오미자란?

글자 그대로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을 낸다고 해서 五味子라고 하는데, 단맛, 쓴맛,짠맛, 신맛, 매운맛 등 5가지 중에 신맛이 가장 강합니다.

특히 오미자는 중국산보다 한국산 오미자효능이 가장 뛰어므로, 이왕이면 국산 오미자를 드시는 것이 건강에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오미자효능, 강장제로도 쓰인다.

오미자에는 시잔드린, 사과산, 시트르산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에 좋고, 혈압을 내리기 하느가 하면 면연력을 높여주어 강장제로도 자주 쓰인다고 합니다.

오미자효능, 설사와 기침에도 좋다.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과 설사, 그리고 기침을 많이 하는데 있어서 오미자가 직방입니다.

폐기능을 강화하고 기침을 그치게 하고 기관지의 가래를 삭히는 등 기침, 갈증 등의 치료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민간요법으로 오미자는 기침에 훌륭한 음식이라고 소개되며, 얼마전에는 TV에서 이를 증명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오미자...보통 오미자차나 오미자주로 먹곤 하지요.

오미자효능, 피로회복에 좋다.

오미자는 피로회복에 좋은데, 육체적 혹은 정신적 피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또한 근육의 운동력을 강하게 합니다.

오미자를 먹으면 약 30분이 지나 신체의 활동력이 높아지는데, 이때에 피로회복이 일어나면서 몇시간 동안 지속되고 특별한 부작용 또한 없습니다.

또한 오미자는 눈의 피로를 회복해서 시력을 좋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오미자효능, 간과 위에 좋다.

오미자는 위산이 많이 나와 속이 쓰릴 때 속을 다스려줍니다.

위액 분비를 조절해서 이러한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술을 많이 마시는 분들.

간에 오미자가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오미자주를 벌컥벌컥 먹어서는 안됩니다.

간에 좋다는 말은 바로 숙취해서도 훌륭한 식품이라는 뜻입니다.

오미자효능, 그밖에도 훌륭한 식품이다.

잠이 오지 않을 때, 고혈압과 저혈압, 밤에 시력이 좋지 않을 때, 동맥경화에 문제가 있을 때, 식은 땀이 날때, 기침이 나고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할 때, 몸이 허약하고 무기력증이 느껴질 때 등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오미자를 먹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미자효능.

생각보다 오미자가 여러가지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네요.

오미자를 사서 오미자차나 오미자주를 만들어 수시로 먹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