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여왕, 박근혜 위원장은 요즘 여러가지로 긍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다소 찐한 보수논객, 전원책 변호사는 박근혜 위원장의 표를 위한 좌클릭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김종인, 이상돈.....정말 3인의 책사는 박근혜 위원장을 대통령으로 만들 저력을 갖추고 있는 듯 싶습니다. 그러나, 심판보다 신뢰의 카드로 이번 총선을 진두지휘했던 박근혜 위원장의 아킬레스건으로, 김형태, 문대성 당선자가 있습니다. 애들이...뭘 보고 자라겠는가? 김형태 의원의 사태는 잘 모릅니다. 모르면서 나대면...그건 도리가 아니죠. 그러나, 이준석 비대위원이 주장하는 대로 문대성 당선자는 조금 그렇습니다. 반대진영의 막말사태에 대해서 박근혜 위원장이 만지작한 카드는 '애들 교육' 이었습니다. 뭐..결승전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