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웹소설 논란이 정치권에 재미난 뉴스로 떠올랐습니다. 이재명 저격수, 윤석열 해바라기 전직 웹툰작가 장예찬 웹소설이 거의 성도착증을 방불케하는 내용은 문제가 되고 있네요. 남의 욕은 그렇게 서슴치 않고 입을 털어대던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청년재단에서 12세 이상 관람가인 음란 장예찬 웹소설을 권장콘텐츠로 지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국민의힘...김기현......정순신......장예찬...참 가지가지들 한다^^ 장예찬 웹소설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과거 장예찬은 온라인에 연재했던 웹소설이 거의 음난물 수준의 성적편향(?)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방송과 정치권의 뜨거운 다크호스르 떠오를 줄 그땐 몰랐겠지요^ 막 싸지는 웹소설의 내용이 장예찬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핵심이 무얼까요? 장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