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공격으로 전환하라.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이 내일 결정되는군요.

어부명....어차피 부결되는 이재명 체포동의안.

 

그러나, 그 부결과 가결이 문제가 아니라, 부결은 당근, 민주당의 이탈표가 얼마나 나왔냐를 살펴본다고 하는 군요.

할 일 어지간히 없습니다.

 

한편, 민주당 이탈표가 몇표 나오면, 개딸들이 그 명단 끝까지 추적해서 내년 공천에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명백한 해당행위죠.

 

이탈표가 몇표가 나올까?

 

이재명 체포통의안이 부결될 것은 분명합니다.

 

근데, 국짐과 언론은 이탈표에 따라 이재명 대표의 거취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찔찔거리고 있습니다.

이탈표가 몇표가 나올까?......이탈표가 많으면 민주당 대표 사퇴해야 되는 것 아니냐?...

 

딱 각당 국회의원 숫자대로 나올 것 같습니다.

 

부결이면 부결이지 그 파장...이 지롤하고 있는 것이 참 한심스럽니다.

한반도 유사이래 이렇게 한 정치인을 이지메하는 것은 머리털나고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재명의 불체포특권, 과연 진짜 도를 넘는 특권에 불과한가?

 

태어났는데 장남이야.......존나 큰 특권입니까?

삼성전자 친구가 애버랜드 자유이용권 4장 주더라....포기하고 돈내고 입장합니까?

 

국민의 힘은 이런 것과 같은 논리인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가자고 뭐라고 합니다.

 

장남이면 그냥 장남이고, 자유이용권이 있으면 꽁짜로 입장하는 것이지.....장남의 권리를 포기하라는 둥...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돈을 내고 입장하는 것이 형평에 맞는다는 둥...아주 개거품을 물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된 순간......불체권특권이 따라 오는 것이죠.

마치.....이재명 대표가 국가기관에 불체포특권을 신청해서 따먹은 것처럼 난리를 칩니다.

 

자기 땅 밑으로 터널 뚫은 울산 김기현 빤스를 벗기는 것이 더 말이 되 보입니다. 

 

한동훈 장관, 니가 판사냐?

 

이재명 체포동의안의 가결을 위해서 법무부장관 한동훈 장관이 국회에 출동합니다. 

 

노웅래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 때......무슨 돈봉투가 부스럭 거렸다...뭐가 어떻게 ....니가 판사냐?

 

이재명 대표에게는 판사 앞에 가서 떳떳하게 말하라고 지롤하면서, 지들은 언론에 질질 생기고 국회에서 일장 연설이나 하고 ...막장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죠.

 

내년 총선에서 마포 정청래와 한판 붙을 준비나 열심히 해라....

 

계속 헛발질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뭐하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외국에만 나가면 사고치고, 측근들과 국짐 주변은 수사가 필요한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죠.

 

똥을 싸도 윤석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 30%는 되는 것 같은데, 국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심각한 정신병이 아닐 수 없죠.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임명된 지 하루만에 아들학폭논란으로 낙마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알아보면 아주 악질의 아버지와 아들이더군요.

 

국민들이 바보입니까?

대한민국의 미래가 석연치 않고 석열스러움을 느낍니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후, 민주당은 무얼해야 하나?

 

아직, 대선패배의 후유증으로 민주진영은 우울증에 빠져 있습니다.

여론조사전화가 와도 안받습니다.

 

고물가...주머니사정...대선패배 우울증으로 혼자서 집에서 술이나 먹고 있다는 것이죠.

 

아직 4년...어떻게 기다리나.......국민의 힘 지지율은 거품에 불과하고 민주당 지지율은 왜곡되었다는 것이죠.

압수수색과 수사, 재판은 어쩔 수 없습니다.

 

수세에 몰린 민주당이 대표사퇴, 비대위.....등 말도 안되는 소수 수박들의 주장은 무시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좀 전투적으로 정치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민생문제, 경제문제, 남북문제, 외교문제 등에 있어 윤석열 정부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중도층과 지지층에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건희 위원회도 만들고, KTX와 관련 특혜, 비리가 엿보이는 울산 김기현, 공주 정진석 등에 대한 위원회도 만들고...긴급난방지지원금 지원법도 통과시키고....할 일이 너무나 많아 보입니다.

 

민주진영은 골 깊은 우울증에 빠져 있습니다.

50% 가까이 지지를 보내 준 팬들에게 보답할 필요가 있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어린 김부선 박지현....조응천.....이나견 등.....호박들의 말을 언론이 쪽쪽 빨아주지만....다 병신놀이일 뿐.

 

이재명, 화끈한 파이팅으로 대선후보가 되지 않았습니까?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본소득, 기본주택 등 기본시리즈도 나름 호소력 있게 다가선다면 커다란 아젠다 선점의 효과를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후가 중요합니다.

국민의 짐은 부결됐다고 또 지롤하겠지만..

화염병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민주당 좀 결기있게 좀 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