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화장품 DHC가 혐한방송과 막말에 이어 K팝의 세계적 신화 방탄소년단 BTS까지 비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세계적으로 DHC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감히, 아미를 건드리다니, 그것도 여성팬들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방탄소년단 BTS 아미들이 일본제품 DHC제품을 살 일을 이제 없을 듯 합니다.
망해도 완전히 폭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히 벌집아니....대왕 장수말벌집을 쑤셔놓은 격이죠.
DHC가 운영하는 방송은 최근 한국을 곤란한 이웃이라고 말하면서 방탄소년단 원자폭탄 티셔츠 사건을 특집으로 다뤘는데, 여기서 한 출연자가 "방탄소년단 멤버 1명이 일본에 원폭이 떨어지는 디자인의 옷을 입고 춤을 췄다" 고 언급을 한 것입니다.
이에 다른 출연자가 "이건 너무 심하다. 이 티셔츠를 입고 춤을 추는 것은 일본에게 반성하라라는 뜻이고, 원자폭탄은 세계적으로 비극적인 일인데, '만세' 라고 외치는 것은 사람으로서 심한 것이다" 라고 분노를 했다는 것이죠.
또 다른 출연자는 "한국사람들은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나면 매우 기뻐한다. 그걸 창피하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다" 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팩트는 이런 것이죠.
지난해 방탄소년단 지민이 원자폭탄 투하 그림이 있는 티셔츠를 입었다가 논란이 되어서 사과한 일이 있었죠.
당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는 "원폭 피해자분들에게 상처를 드릴 목적으로 제작된 티셔츠가 아니다. 원폭 피해자분들에게 원하지 않게 상처를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한다"과 브리핑 한 바가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까지 건드린 일본 DHC제품에 대한 강한 반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이미 그럴 의도가 없다며 원폭 피해자들을 찾아가 사과한 일이다.....방탄소년단을 두고 한국을 비하하다니......전세계적인 퇴출운동이 시작된다......한국에서 돈벌고 일본에서 혐한, 역사왜곡이라니.....DHC제품은 절대로 불매한다....조센징을 깔보다니 뽄때를 보여주자..글로벌 아미들, 너희 어쩌냐?....등 DHC제품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DHC제품 모델인 정유미도 보이콧하고,
올리브영 등 화장품 매장에서 DHC제품을 구석지로 빼고 있는 상황에서 방탄소년단까지 건드린 일본화장품 DHC.
아래는 방탄소년단을 건드린 DHC제품의 전세계적인 불매운동을 촉구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입니다.
무덤을 파는 븅신들 ....인터내셔널 불매의 뜨거운 맛을 보라.....전세계의 bts아미들이여, 단결하라.
아미는 건드리지 말았어야지....한국인들도 못건드리는 bts아미를 일본놈들이 건드리다니^^
일단 한국 일본에서는 그냥 사업 접고 싶다는 이야기군.
폐업을 해도 신박한 방식으로 하네.
벌집을 쑤셔버렸어.
IS가 미해병대를 건드릴 꼴이군. 빠꾸는 없다. 화장품회사가 그것도 여자들이 암청많은 아미를건들어?? 축사망
누리꾼들의 반응은 참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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