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을 비롯한 여기 저기에서 문재인에 대한 견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세론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11주째 1위를 고수하고, 현재는 약 37%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세론 유지를 위해서는 호남에서의 절대적 지지가 필요한데, 호남이 약 55일 남은 지금 문재인을 그들의 선택지로 결정을 하는 듯 하는 분위기에 있습니다. 문재인 대세론, 호남이 밀어준다. 광주에서 사람들을 만나보면, 물론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한 것을 금방 느낄 수가 있습니다. 워메...문재인이랑께..... 문재인은 안된당께...... 다소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호감이 더 많지만, 싫어하는 사람들도 적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결전의 날을 다가오고...호남은 선택을 앞두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