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30

공무원시험, 면접강화로 필합해도 불안하다.

공무원시험 면접이 더 강화됩니다. 작년까지도 공무원시험 면접이 예전같이 않아 공시생들이 무척이나 공포에 떨어는데, 이제 공무원시험 면접이 더 강화된다는 소식입니다. 필기시험만 붙으면 바로 입직된다는 생각을 고쳐먹지 않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공무원시험 면접은 어떠했고, 앞으로 어떻게 심층강화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합니다. 공무원시험, 필기시험만 합격하면 끝난다? 예전에는 공무원시험에서 필기시험만 합격하면 그냥 끝나는 분위기였습니다. 소위 면접에서 똥싸고 욕을 하지 않으면, 면접에서 탈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 중론이었죠. 그런데, 최근 공무원시험 면접에서 필기시험에서 고득점으로 합격하고도 달랑 떨어지는 사람들이 종종 늘어나더니, 어느덧 공무원시험 면접이 공시생들의 또 하나의 스트레스로 ..

이완구 성완종, 충청의 아들간의 엇갈린 운명

이완구 성완종. 충청의 아들, 이완구 성완종의 악연. 어떻게 봐야 할까요? 성완종 전 회장은 기자회견 뒤...땀을 흘리며 지인에게 "이완구를....이완구를...." 이완구 총리에게 무척이나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충청의 아들로서 그 개망신을 뒤로 한 채, 국무총리에 오른 이완구. 그는 정녕 성완종 전 회장을 타깃으로 삼은 걸까요? 충청의 아들 이완구과 충청의 아들 성완종을 몰아붙인 걸까요? 성완종, 이완구와 소송을 벌이다. 일반적으로 내가 누구의 소송의 상대방이 되었다고 칩시다. 그 사람을 좋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인지상정이죠. 성완종 전 회장은 이완구 전 충남도지사 시절, 서로 소송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지역개발사업에서 낙찰이 되지 않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전 지사를 상대..

김기춘 허태열, 성완종 수억원 진짜 안받았나?

김기춘 허태열 전 실장이 큰 난관을 만났습니다. 성완종 전 의원이 자살 직전 신문사와 인터뷰한 내용이 충격적이네요. 성완종, 김기춘 허태열, 박근혜. 이들의 지난 대선경선에서 주고받은 현금뭉치에 대한 진실이 파헤져질 지, 그리고 반부패,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한다는 차원에서 시작한 성완종 전 의원에 대한 수사가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허태열 전 비서실장에게 어떤 부메랑으로 돌아갈 지...큰 일 났습니다. 지난 시절, 성완종과 김기춘 허태열 전 실장..그리고 박근혜 전 후보. 2006년 박근혜 대통령이 독일을 갈 때, 성완종 전 의원은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10만 달러를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게 전달했다고 합니다. 성완종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신뢰관계에서 돈을 전달했다고 하고 수행비서도 함께 배석을 ..

문재인 교섭단체 대표연설, 새경제라는 키워드

문재인 교섭단체 대표연설. 유승민 연설에 이어 문재인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호평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눈에 띄는 새경제라는 키워드. 구체적인 경제정당으로서의 비젼을 제시하는 것도 의미가 있었지만, 거시적으로 새정치에 이어 새경제라는 키워드를 각인시킨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지난 번 대선에서 당락을 결정지었던 박근혜 후보의 경제활성화라는 꿀키워드 못지 않게, 새경제라는 키워드는 서민들과 중산층의 가슴을 후벼팔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새경제라는 것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살펴보기로 합니다. 문재인 대표가 거머쥔 새경제라는 키워드 경제민주화, 경제활성화, 창조경제...박근혜 대통령이 내세운 경제정책은 사실상 실패로 치닫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가..

유승민 연설, 좌클릭이 아닌 탈박근혜 신호탄이다.

유승민 연설. 새누리당 원내대표 유승민 연설이 정치판의 또 하나의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평소 소신이 매우 뚜렷한 정치인으로 평가받는 유승민 원내대표의 이번 연설을 두고, 일각에서는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새정치연합과 함께 하라는 비아냥까지 보내고 있습니다. 원내대표 유승민 연설이 주는 진정한 의미는 무얼까요? 원대대표로 자리하고 나서 간간히 박근혜 대통령의 철학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을 종종 하던 유승민 의원의 머리속에는 과연 어떤 생각이 자리잡고 있을까요? 유승민 연설, 좌클릭의 신호탄? 2017년 대선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대선후보가 될 지, 원내대표 유승민 의원이 대선후보가 될 지, 김무성, 원희룡, 오세훈, 정몽준...누가 2017년 대선 결승전에 나설 지...지금으로선 아무도 모릅니다...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액면과 행간의 의미는?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4.29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을 보자면, 문재인 대표와 새정치연합은 4패가 확실시 됩니다. 어느 한 곳 이길만한 곳이 없다는 것이죠. 4곳에 불과한 재보선 선거이지만, 대한민국 정치판이 아주 광란의 도가니탕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통진당 해산, 세월호 참사.....등 여러가지 정치적, 사회적 현안 앞에 대한민국의 시계는 제로에 가깝습니다. 서민들의 경제적 사정도 그리 나아지지 않고, 안심전환대출 상품 출시와 연말정산 보완, 빚권장하는 서민 금융지원 대책으로 정치와 경제...두마리 토끼 모두 가출한 상태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재보선 여론조사 지지율, 그 액면 그대로 보면 야당 4패 동교동계의 몽니는 이희호 여사와 권노갑 고문의 설득과, 영원..

문재인 발언 논란, 국회의원 400명은 진심이다?

문재인 발언 논란. 국회의원이 400명은 되어야 한다는 문재인 대표의 발언으로 좀 시끌합니다. 지금도 많은데....100명을 더 늘리자. 문재인 발언 논란에 새누리당과 보수언론들이 다소 질책을 하는 모습입니다. 동교동계와도 적절히 전선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별로 꼬투리 잡힐 일이 없었던 문재인 대표는 왜 그런 말을 했을까요? 문재인 발언 논란, 200명으로 줄이고 싶은데...국회의원 400명이라고 하진 않았을 것 평소에 국회의원 300명이 많아서, 200명 정도로 줄여야 될 것 같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었다면 과연 국회의원 400명 발언을 했을까요? 국회의원 400명이...진심이었을 것입니다. 국회의원이 된 지도 별로 오래되지 않았고, 설령 지난 대선후보 때 국회의원을 좀 줄이자고 공약을 했어도....시..

연말정산 보완대책, 맞춤형 원천징수제와 세액공제확대

연말정산 보완대책. 13월의 세금폭탄을 맞은 서민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연말 세금정산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정부가 연말정산 보완대책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소위 맞춤형 원천징수제. 13월의 보너스를 받을 것인가....13월의 세금폭탄을 맞을 것인가.....근로자가 결정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다자녀 가구나 싱글들에게 세액공제가 확대적용되고, 연금저축 가입에 따른 세액공제도 조금 늘어나게 됩니다. 이번 연말정산 보완대책이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요? 연말정산, 또하나의 월급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나 연말이 되면 가슴이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13월의 보너스는 얼마나 될까.....대략 수백만원까지도 가능한 연말정산. 입금과 동시에....가슴이 훈훈해집니다. 여기저기...유용하게 쓰기도 하고 저축을 하기도..

건강&돈이야기 2015.04.07

세월호 인양, 국민안전처 청사로 삼다.

세월호 인양. 박대통령이 마음을 바꾼 것 같습니다. 국민의 70%가 넘는 사람들이 세월호 인양을 찬성하고 있고, 여기에 세월호 참사 1주기는 돌아오고, 재보선을 코앞에 닥치고, 공무원연금개혁과 경제활성화는 지지부진하고.....출구전략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간, 세월호 인양과 관련하여 유가족과 대다수의 국민들과는 달리, 정부와 청와대 그리고 보수언론들은 인양에 부정적인 뉘앙스를 많이 풍기곤 했습니다.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바다밑에 묻어놓고 잊어버리자라는 논리에, 인양작업으로 2차 사고의 위험도 있기에 세월호 인양은 보상문제와 동떨어져 크게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던 차에 최고결정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인양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던짐으로써, 테스크포스팀이 본격적으로 인양작업에 착수할..

공무원연금개혁, 더 먼저 해야 할 과제들은?

공무원연금개혁. 새누리당과 정부가 5월 2일까지 그 끝장을 볼 듯 하고, 110만 공무원은 상황에 따라 총파업도 불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전야의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공무원연금개혁의 입법권은 국회가 가지고 있고, 새누리당은 총사령관의 지시가 떨어지면 사상 초유의 대공세로 입법안을 관철시킬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강행처리를 막기 위한 싸움닭 새정치민주연합과, 장외의 110만 공무원과 수백만 공무원가족에게도 이번 한달이 최대의 고비가 될 것입니다. 공무원연금개혁, 별로 정리된 것도 하나 없는데, 꼭 0순위의 입법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얼까요? 우리의 아들과 딸에게 빚더미를 넘겨주지 말자? 공무원연금만? 이재명 성남시장의 허경영 두둔 이재명 성남시장이 허경영씨의 명언을 두둔하더군요. "나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