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오늘은 35주년 장애인의 날입니다. 매년 365일 중 하루, 장애인에 대한 모든 관심이 쏟아지지만, 나머지 364일은 장애인들에게는 서러운 나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국가가 거행하는 장애인의 날 행사는 얼마나 또 들썩들썩할까요? 장애인의 날, 하루만이 아니라 나머지 364일도 장애인들을 배려하는 그런 성숙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도의 산업화 성장, 장애인을 배려하지 못했다. 초고속 스피드 산업화 성장을 하느라,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거의 없이 모든 국가설계, 도시설계가 진행된 것이, 유독 우리나라 장애인들이 여타 선진국 장애인들보다 불행하게 사는 이유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제가 오랜 시간 경험한 캐나다의 경우, 아주 오래 전에 행해졌던 도시설계가 모두 장애인을 배려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