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찬수 부원장, 승압제 사용의 의미는 무얼까요? 신찬수 서울대병원 부원장이 보호자들의 뜻에 반해서 백남기씨에게 혈압을 상승시키는 승압제 사용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연명치료가 없이 병사로 기재했다는 주치의 백선하 교수의 주장과는 달리 연명치료가 있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는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환자의 주치의가 아니라 신찬수 부원장이 직접 개입한 것은 매우 의아하게 여겨지는 대목인데, 진실이 과연 무엇인지 점점 이번 사건은 흥미로워집니다. 어떻게 백남기씨에게 승압제를 사용하라는 지시를 주치의인 백선하 교수가 아닌 신찬수 부원장이 할 수 있었을까요? 백남기 농민 사건, 인사가 참사이다? 서창석 서울대 병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였다가 서울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